아침 일찍일어나기_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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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일어나기_171122

by 꿈꾸자인생 2017. 11. 22.

11시 퇴근을 앞두고 후다닥 피드백해요 ~

아쉬운게 많은 하루네요.

일단 절삭하고 오늘 아침은 늦잠잤어요 ~!!!!

 

하지만 괜찮아요 ~!

오늘은 최소한 알람을 들었고, 껐으며, 벌떡앉진 못했던걸로 기억하지만...

그래도 하려고 했던 생각들을 했어요. 그런거보면 정신이 그렇게 비몽사몽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녁식사 이후 아무것도 안먹고 정확시 11시 50분에 누운게 큰듯?

 

오늘도, 어제도 야근으로 늦은 퇴근이지만!

그래서 체력이 조금 걱정되지만..

일찍일어나서 제 시간 갖지 않으면 ㅠㅠ

제 인생은 그냥 끌려다니는 인생이 되겠죠 !

 

내일은 꼭 일찍일어날께요

사실 4시50분 알람을 맞춰놨었거든요. 좀 무리인것같아요 ^^;;

 

 

-. PJT 기간 : 데일리 피드백.

-. 목표 : 아침형 인간되기 → 최종 목표치 4시 30분 기상(4시간 정도자기)

-. 현상태 : 주중에는 7시기상. 주말에는 자정 넘어 기상

-. 지난 방법 :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주중 6시45분, 주말 6시45분 일어나서 물만 마시고 오기.

                  (결과 : 오전 11시 기상, 효과없음)

 

-. 다른 방법 :

 1) 주중/주말 저녁 11시 50분에 잠자리에 들기.

 2) 저녁 식사/회식 이후에 잠자기 전에 군것질 하지 않기

    (잠잘때 소화로 인한 숙면방해) → 즉 정시에 저녁먹기

 3) 알람 울리면 벌떡 앉기. 그리고 생각하기. ' 이 시간에도 누구는 일어나서 하루를 이미 충분히 시작하고있다' , ' 감수하지 않으면 나는 오늘 역시 머무를 수 밖에 없다.'

-. 다른 방법 :

 1) 주중/주말 저녁 11시 50분에 잠자리에 들기.

 2) 저녁 식사/회식 이후에 잠자기 전에 군것질 하지 않기

     (잠잘때 소화로 인한 숙면방해) → 즉 정시에 저녁먹기

 3) 알람 울리면 벌떡 앉기. 그리고 생각하기. ' 이 시간에도 누구는 일어나서 하루를 이미 충분히 시작하고있다' , ' 감수하지 않으면 나는 오늘 역시 머무를 수 밖에 없다.'
4) 알람은. 4시50분으로 맞춘다!

    하지만 더 자자! 5시45분 까지! 요때까지만 일어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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